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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07.11.25 19:20
모레 화요일..
지난번 계양산에 함께 올랐던 초등학교 동창녀석과..
원래 우리가 그저께 가려던 그 코스 그대로 다시 오르기로 했습니다..
맑은 하늘에서 다시 올라가 보고 싶었거든요..

고권록

2007.11.25 22:22
이렇게 보니 한 눈에 들어오네요...^^

이시현

2007.11.25 23:43
와... 이래서 디카가 있어야 하는 거구나...

이성경

2007.11.26 00:33
징검다리 건너서 실미도 갈 수 있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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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1.26 01:03
썰물때 저 징검다리...내지 갯벌을 걸어서 실미도로 들어갈 수 있단다...
근사할 것 같지 않냐...?^^

조현옥

2007.11.26 01:10
갯벌을 걸어서.... 조개 잡아야지!! ^0^

김영희

2007.11.26 09:20
'수렵'까지는 못해도 '채취'는 해 볼 수 있겠다^^
다음 날 해장국은 채취한 조개로 끓인 국^^

아... 채취해 봤다. 오이도 너머 대부도 너머 선재도라고 있는데 거기 갔다가...
사람들이 다들 비닐 하나씩 들고 한가득 주워오길래
우리 일행들도 나서긴 했는데 차를 아무리 뒤져도 비닐이 없어서리....
제가 스타킹 한쪽 벗었지요^^;;

이성경

2007.11.26 13:02
그럼 필히 장화를 준비해서 가야겠네요.*^^
아님 비닐이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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