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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1.29 12:34
햐, 모처럼 성경이 웃는 얼굴이 찍혔네...?^^

조현옥

2007.11.29 14:07
정말 어디 먼 곳에 간 것 같아요...^^

이성경

2007.11.29 18:22
저 흡족한 표정이라니... 아무래도 비에 흠뻑 젖어서 그건 거겠죠?ㅋㅋ
샘! 글구 저 맨날 웃으면서 사진 찍어요.
이렇게 *___*;;

고권록

2007.11.29 20:48
**씨 볼 터지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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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07.11.29 23:19
세상에서 젤 맘 편한 사람들.....


행복한 줄 아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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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님

2007.11.29 23:45
가오마담~~미영언니의 므흣~~^^

신미영

2007.11.30 10:01
앗! 영님씨다. 안녕?
함께 걸었던 경주의 들판.... 생각난다.
언제(아마도 올해는 힘들고...ㅠ.ㅠ) 부산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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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님

2007.11.30 11:20
미영언니, 부산 놀러 오세요. 동백꽃 보고 바닷가를 함께 걸어 보아요.
그리고, 이번 송년회 때 서울 가는데...시간 되심 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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