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혜자 등록일: 2007-11-29 1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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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아시나요?
우린 이날 단돈 2만원을 내고 이렇게 멋지게 먹었습니다.
회는 너무 빠른 속도로 먹다가 찍을 타이밍을 놓쳤죠.

다 영희씨 덕분입니다.
이 날 영희씨가 우리에게 제대로 쏘셨거든요.
영희씨 세상에서 젤 맛있는 조개구이 감사해요

그리고 시현씨....나도 김장김치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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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1.29 12:28
흠, 정말 엥간히도 처먹었다들....ㅋㅋㅋ

윤혜자

2007.11.29 12:54
먹는게 너무 좋답니다.^^

김영희

2007.11.29 13:43
차비 때문에 회비가 좀 높게 책정된 거였는데
정착 제일 비싼 공항철도가 교통카드가 되는 바람에....
저 진짜 얼마 안 썼어요... 그 동안 남은 회비까지 현옥이가 챙겨줘서....
최소 십만원일게야 생각했는데 십만원도 안 들었어요...
아무튼 덕분에 기나긴 당선 턱의 마지막을 저렴하게 쏠 수 있었습니다.^^

조현옥

2007.11.29 14:08
쿠하~~~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자~~~알 먹었다! ^0^

이성경

2007.11.29 18:26
시현 씨 김치도 생각나고 머리 채 먹은 새우찜도 생각나고.... 어쩜 좋아. @,@

고권록

2007.11.29 20:50
침이 고인다!!!

이시현

2007.11.30 05:23
다음 날 아침 피부를 만져봤는데...
쫘악~~ 미끄러지더라구요.
역시 웰빙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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