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혜경 등록일: 2011-01-02 19:38:29 IP ADRESS: *.123.77.102

댓글

8

조회 수

2116
남양주에있는  폐철로를 걷고 왔습니다 .
눈쌓인 길도 예뻣고,  초 가을에 만난 두마리 강아지도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
profile

심산

2011.01.02 19:39
*.224.135.45
오늘 갔다왔구나? 아, 나도 여기 가고 싶었는데...ㅠ

김진석

2011.01.03 11:36
*.172.176.32
좋다 나도 한번 가봐야 겠네

이혜경

2011.01.03 13:50
*.123.77.102
쌤들 ~~말만 하지 마시고 한번씩 오세요 .
멀지도 않은데 ...
눈 다 녹아서 멋진 풍경 사라지기전에 ..서두르세요 .ㅋㅋ

김주영

2011.01.03 17:19
*.98.10.82
어어~하는 순간에 가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했네..쏘리ㅠㅠ
나름 사정이 있었다..너른 맘으로 이해하길..^^

이혜경

2011.01.06 18:26
*.123.77.102
우리도 블루라이프 시간에 맞추지 않고 우리끼리 갔었어요 ㅎ
점심 먹고 천천히 ..ㅎㅎ
회장님 생각하면서 ㅋㅋ

최상

2011.01.06 20:10
*.182.96.144
예전에 다산유적지는 가봤는데 다산길은 처음봐요. 담에 저도 델고 가 주세요^^

류진희

2011.01.07 14:14
*.110.236.62
이런 멋진 곳이 있었네요 . 눈 펑펑 온날 저도 함 떠봐야겠어요 ^^

이혜경

2011.01.08 21:17
*.123.77.102
상씨 ..진희씨 ..언제든지 .와요 눈녹기 전이면 더 좋고 . ㅎ
여름엔 연꽃이펴서 또 한 장관한답니다 .
저 여기서 10분 거리에 살아요 ..소똥 냄새도 가끔 나지만 .ㅋ멋지죠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1 짚신 발길로 닳고 닳은 토끼비리의 벼룻길 + 4 김주영 2010-12-31 2268
» 다산길 + 8 이혜경 2011-01-02 2116
69 Walking in the Fog + 7 경지숙 2011-01-02 1984
68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 + 10 김성훈 2011-01-03 2102
67 돌오름 가는 길 + 3 최상식 2011-01-03 2392
66 폭신폭신 + 2 신민조 2011-01-03 2036
65 2004~2008년 걸었던 길 (1/2) + 6 김만수 2011-01-04 2252
64 다시 가고픈 길.. + 10 박민주 2011-01-05 2053
63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길 + 8 이혜경 2011-01-06 2283
62 길위에서 만난 인연 하나....... + 4 백동진 2011-01-06 2054
61 길... + 7 김신희 2011-01-06 2107
60 En el Camino ( 길위에서 ) + 7 호경미 2011-01-06 2542
59 ........... + 7 백동진 2011-01-08 2140
58 비루한 사진 몇장... + 2 김영주 2011-01-08 2208
57 연애에 말걸기 + 2 김정한 2011-01-09 2284
56 마감 전에 한장.... + 2 오명록 2011-01-10 2224
55 '길' 이벤트 수상자 발표 + 15 김진석 2011-01-13 2402
54 액자 표구 관련 질문 + 3 이정환 2011-01-24 4384
53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타를 연주했던 사나이 + 6 심산 2011-02-07 2763
52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블루레이 출시관련 강상균 2011-02-10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