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준석 등록일: 2009-12-15 16:24:18 IP ADRESS: *.152.24.7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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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눈부시게 푸르고 밝은 날들을 '아직 날이 밝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적이 있다..

하지만 어두움과 바람은 나를 흔들고, 밝지 않다고 생각했던 그 날이 밝았음을 다시 알게되었다..

그 때 까지 기다리자.. 날은 다시 밝아온다..

호경미

2009.12.15 16:27
*.12.32.241
오빠!
오빠에 대한 진석샘의 사랑이라면 1등은 따놓은 당상! ^^
profile

심산

2009.12.15 16:47
*.237.80.238
이거 뭐야 이거? 딱 한 컷만 올리랬더니...
이러면 사진반 애들이 아예 도배를 한다...ㅋ

김진석

2009.12.15 16:57
*.12.40.230
경미/아 그러면 1등은 정해진건가요 ㅎㅎ

심샘/ ㅎㅎ 도배하기로 했답니다. 서버 다운될지도 몰라요.
profile

심산

2009.12.15 17:09
*.237.80.238
안돼 안돼! 딱 한 컷씩만 올리라니깐!ㅋ

민다혜

2009.12.16 01:15
*.131.107.202
엽서(?)로 만들어져도 좋을 것 같네요.

서영우

2009.12.17 12:00
*.145.163.157
올 반년동안 찍은 사진만 25000장입니다. 캬캬 출동명령만 기다리고 있쉽다.

최준석

2009.12.18 13:55
*.152.24.74
그럼 일단 500장만 올려보세요..^^

김진석

2009.12.18 18:01
*.15.182.105
ㅎㅎ 그러다가 진짜 500장 올리면 전 심샘에게 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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