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rah & Chateau Montbell
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7-07-05 01:21:44 IP ADRESS: *.235.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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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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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 어제 와인반 수업이 있었는데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모순영 님을 빼고
모두들 얼마나 시라를 이뻐하는지...아빠 입장(?)에서 아주 뿌듯했음...^^
샤또몽벨 친구들이 모두 돌아간 다음에
수업 뒷정리를 하다가 찍은 시라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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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미

2007.07.05 01:50
*.49.200.181
정말로, 진짜로.. 시라가 없어지면 접니다.
시라가 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ㅠㅠ

황현명

2007.07.05 11:06
*.10.171.47
사진에서 와인향이 나는 군여...살짝 취하시고 찍은 거 아닌가요?

한수련

2007.07.05 12:23
*.235.170.238
선생님 오늘 시라가 제대로 된 똥을 쌌어요. 얼마나 기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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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07.07.05 21:48
*.86.217.161
헐 똥 잘 쌌다고 기뻐하는 걸 보니 수련씨 시라 엄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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