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7-10-12 08:10:51 IP ADRESS: *.131.158.25

댓글

9

조회 수

4022


와인반 수업 뒷풀이의 고정 게스트 시라입니다
"너희들 뭐 마시는데?"
"거 쫌 줘보라니깐...?"...^^
문자 그대로 멋진 턱시도를 차려입은 팔등신 미녀, 맞죠?^^

박선주

2007.10.12 09:07
*.74.145.32
하이고야...
미치겠다..^^

이종문

2007.10.12 10:18
*.187.18.129
우와~ 몸매 끝내줘요^^

한수련

2007.10.12 10:45
*.235.169.165
시라는 동냥같은거 안해요.
들어올린 팔의 각도와 입꼬리로봐서 저 바디랭귀지는
"너! 그 와인 이리 갖고와봐! " 란 뜻이예요.
profile

심산

2007.10.12 11:45
*.241.45.37
아하, 이 사진을 찍은 동희경의 주장(?)에 따르면
와인반 수업때가 아니라 사진반 수업때 찍은 거라는군요?
그러니까 이런 거죠..."너 그 카메라 좀 줘봐!"^^

정희태

2007.10.12 16:21
*.134.46.46
시라야.
넌 아니 외롭냐?

이성경

2007.10.12 23:12
*.254.25.82
음... 너무 마른 건 아닌지...
시라가 다이어트 하는 건 아니겠죠?*^^

최상

2007.10.13 08:42
*.232.197.9
이야~ 전엔 귀여웠는데 이젠 멋있어요~~~ (흑... 저 몸매 ㅠㅠ;)

최상식

2007.10.17 22:34
*.46.155.54
시라가 내 팔 물어뜯었는데 ㅎㅎㅎㅎ수업들으려는데 옆에서 뭐라 꼼지락 꼼지락 거리길래 보니 시라가 가방도 물어뜯고 있었음~~~~

김은연

2007.10.25 00:28
*.200.18.189
제 가방은 주름이 많고 주황색이었는데 전반적으로 맘에 드는지.
주름을 발톱으로 하나하나 눌러보며 주의깊에 가방속으로 들어가던데요..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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