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조현옥 등록일: 2008-03-01 22: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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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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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대장님이 아니 계신 관계로 총무 재량으로 (한마디로 지 맘대로~~^^;) 산행코스를 정해 공지 올립니다.
이번 산행은 제 기억에 남은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코스 중 하나로 선택했습니다.(아직 북한산에 대해 짜~아 하게 몰라서 한 마디로 답습입니다.^^;)
그때의 쌘님 설명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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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이네서 아점 먹고 그린파크 뒷쪽으로 올라가서
[육모정매표소]를 통해서 입산한다
여기서부터 영봉을 거쳐 하루재까지가
최근에 새로 개방된 등산로이다

그 이후 하루재-인수산장-백운산장-위문으로 올랐다가
여기서 백운대 반대방향으로 틀어서 노적봉에 올라간다
노적봉 뒷통수로 올라갈 때 약간의 클라이밍 구간이 있다

노적봉, 기대해도 좋다!
북한산에 10년 이상 다닌 사람들 중에서도
노적봉 정상에 못 올라가본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 이후 용암문을 거쳐 도선사 쪽으로 하산하여
저녁식사 및 뒷풀이는 다시 원석이네에서 한다
-------------------------------------------------------------------------------

그럼 칸첸중가 갈 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은 또 모여 신나게 즐겨 볼까요?^0^

조현옥

2008.03.01 22:26
이 때는 날이 길었습니다. 지금도 날이 조금씩 길어지긴 하지만 아직 겨울이라 언제 어떻게 어두워질 지 모릅니다. 때문에 아점은 먹지 않고 그냥 원석이네 앞에서 집합해 오르려고 합니다.^^

조현옥

2008.03.01 22:32
참! 저 코스로 가려면 이젠 날도 풀렸으니, 5.10 신고 오세요~~^0^

김성훈

2008.03.02 00:29
아점먹던 안먹던 왜 앞에서 집합을 해!!! 안에 들가서 난로불 째면서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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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2008.03.02 01:21
아, 가고싶다...갈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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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8.03.02 03:20
옥, 아주 맘에 든다! 그래야 되는 거여...이게 진정한 클럽이여....^^

조현옥

2008.03.02 19:59
마자유~~^0^

임종원

2008.03.02 21:18
당분간 매주 금요일에는 칼과 바늘을 합법적으로 사람에게 찔러대는 분과 약속이 잡혀있어서 못 가겠네요.
사 놓은 치즈,와인 그냥 혼자서 먹고 죽을람다...썩으면 아까우니까..

신미영

2008.03.03 11:41
나도 한 동안 못가요.
4월에는 갈 수 있을까......ㅠ.ㅠ

이진기

2008.03.03 17:50
참석 합니다. 코스 좋은걸요
원석이네 원점회귀산행이네요~~
허파볶음 맛있던데..ㅋㅋ

김성훈

2008.03.03 23:58
원석이네 허파 볶음이라....저도 모르는 메뉴를....^^
지난 20여년간 한 5번도 안나왔을 건데요...ㅋㅋ 그래도 주인 아줌마가 손을 대면 무지하게 맛있답니다.^^;;

이진기

2008.03.04 13:34
진짜요? 허허~~ 그중 세번은 제가 먹었나 봐요~~ ㅋㅋ

윤혜자

2008.03.04 13:59
목요일, 인디반 번개있는데..갈수 있으려나....

이진기

2008.03.04 22:35
허파볶음은 통나무집 이었다는..ㅋㅋ

조인란

2008.03.04 21:43
이번 주 금욜은 동네 산악회 뛰어야 할 듯^^;;
잘들 다녀 오시오.

김영희

2008.03.05 01:03
저는 빼놓고 제 등산화와 자켓만 금강산 갔다 왔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
금요일 회의 있을 듯합니다.
춘풍에 꽃잎 난분분할 때 보십시다요.

한숙

2008.03.05 14:09
저도 왜 이리 원츄하는 데가 많은지 매일 매일 스케쥴 관리하는 사람 두어야 할 형편입니다.

산에 편안히 가고픈데 5월이나 되면 그게 되려나 , 아님 올 1년 또 산에 맘대로 가긴 힘들려나 아직 모르겠슴다.

집에서 안 자는 날 수가 달력의 20%에 이를 전망이니 이러다가 내 가장 중요한 잡에서 안 짤리려나 몰라요.

잘 다녀오시고 공지나면 번개처럼 가겠다 하는 날 오길 바래봅니다.

민경아

2008.03.05 16:01
엇엇... 눈이 있어서 아이젠 있어야하나요?? 한라산갔다와서 친구 빌려줬는데;;;; 그리고 금요일마다 산행인가요??

이주하

2008.03.05 22:06
난 빨랑 등산복이나 장만해야지.
그래야 다음 산행에 함께할 수 있죠.*^^
좋은 등산복 추천해주시면 고맙죠.ㅎㅎ

조현옥

2008.03.06 01:41
경아님, 이번 겨울에 눈 많이 왔어도 아이젠 신고 등산한 적은 없습니다.
게다가 날이 많이 풀려서 별로 필요없을 듯 합니다. 격주 금요일 마다 산행입니다.^^

조현옥

2008.03.06 01:45
그럼 이진기, 윤혜자(그냥 내 맘대로 간다고 정함ㅋㅋ), 민경아, 조현옥 이상 4명 산행멤버로 알고,
준비물은 각기 공지 하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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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홍

2008.03.07 10:53
그래도 아이젠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준비하면 편하다~~. 산행대장 할만 한지요?

민경아

2008.03.07 15:21
다들 좋으시겠다.. 흑;;; 이눔의 고냥이택배.....ㅠㅜ

조현옥

2008.03.08 08:46
석홍 형님! 담 부턴 꼭 미리 말씀해 주시와요~~TT
올라갈 때 1.5킬로 이상 내려 올 때 1킬로여가 완전 빙판이었는데,
짐이 무거워 그냥 아이젠을 놓고 갔다는... ㅡ_ㅡ
사람들이 다 "어이구~ 저 아가씨는 아이젠도 안 신고 가네 그려~~" ^^;

담부턴 꼭 석홍 형님께 준비물을 여쭤 봐야 겠어요.^^
하지만 산은, 산은! 정말 좋았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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