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수진 등록일: 2008-04-16 17:10:24 IP ADRESS: *.73.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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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무스탕 후원금 현황입니다.

자, 이제부터 정식으로 시작합니다.

"2007.02.28. 잔액  9,894,003원  + 신규 2,060,000원 = 총합 11,954,003원 (2007.04.25 현재 잔액)

*김경미씨와 김경선씨는 3월한달 동안 2회 입금 송금하셨는데 이름이 안 올라갔거나, 개월수가 틀리신 분들은 리플을 주십시요

  

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심산 1. 위의 도표를 만드는 일에는 심산스쿨의 한수련 양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한수련 양은 매달 이런 식으로 여러분의 송금액을 확인 보고해 주실 겁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왜 동그라미가 아니라 숫자 1을 쓰느냐?" 제가 먼저 물어보았습니다. 답변은 너무 명쾌하더군요. "숫자 1을 써야 맨 오른칸과 맨 아래칸의 합계 내역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따지고 보니 그렇습니다...그 동안 "동그라미 보는 재미"에 송금해오셨던 분들, 더 이상 동그라미를 볼 수 없다고하여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길...^^...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아라비아 숫자 1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구나..."^^

3.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누락되거나 착오가 생겼을 수도 있겠습니다. 누락 혹은 착오를 발견하신 분은, 노여워하지 마시고, 아래에 댓글 형태로 알려주십시오. 저희가 통장을 다시 확인한 다음 제대로 수정하겠습니다.

4. 김경미님과 김경선님은 한달 동안 2회 입금하셨는데요...어떻게 된 일인지요?

5. 빛나는 5월의 주말입니다...모두들 어린이, 어버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7·05·04 18:55 수정 삭제


임현담  심산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수련 양도...^^ 고맙습니다. 제가 조금 후에 남행열차를 타야하는 바람에 심샘에게 메일 답변을 못드렸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상당히 불안해서, 이상하게 설정이 자꾸 풀립니다. 나중에 고수에게 한 번 진단을 맡겨서 어디가 문제인지 알아보아야겠습니다. 어느 날은 사진이 잘 올라가고, 어떤 날은 안 올라가고...^^;;;

심산선생님이 새롭게 개설한 통장번호가 올라오면, 이제 다른 분들이 송금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새 통장을 기다린다는 분들이 있었는데요.(정말이죠?) 연휴 잘 보내시구요. 저는 담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07·05·04 19:01


민영신 2007년1월.1년치..12만원..입금해는대..어떠개대나요..
07·05·05 20:27 수정 삭제


심산 민영신 님의 입금액은 이른바 '잔액'에 속해 있는 거지요
하지만, 위의 도표에서 빠진 것은 영 서운하실 테니까...도표 안으로 옮겨넣겠습니다
민영신 님 같은 케이스가 더 있을 것 같은데...또 다른 분?
07·05·06 12:27 수정 삭제


김 경선 잠시 착각. 자동이체가 끝난줄 알고 또 넣었습니다. 헷갈리셨다면 지송! 담부턴 똑바로 하겠습니다.
숫자 오래 보고 있으면 머리 아프실텐데,,,두 분 정말 장하십니다.^^
07·05·06 21:32 수정 삭제


이시정 심산 선생님, 한수련 님, 어려운 일 맡으셔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저, 5월2일에 입금했습니다.^^
07·05·07 06:58 수정 삭제


이 윤 저희 가족 10인의 1년치 곗돈을 2월8일 송금했읍니다.
가끔 도표를 들여다 보며 뿌듯함을 느낄수 있도록, 우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07·05·07 09:51 수정 삭제


심산 네 최근 12개월치 통장 입금내역을 다시 조사하여 모두 다 올려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네, 윤무순님, 정정하겠습니다!^^
07·05·07 12:43 수정 삭제


심산 네 이윤님, 2월 7일에 무려 120만원(!)을 송금하셨더군요...감사합니다!
그런데...위의 도표에 한칸씩 차지하려면 가족분 10명의 성함을 다 가르쳐 주셔야합니다
그래 주실꺼죠? 아래에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제 개인메일
simsan81@hanmail.net로 알려주세요
07·05·07 13:42 수정 삭제


함은혜 이렇게 깔끔합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
진작 그럴껄. 왜 그릇도 안되는 제가 붙잡고 있었는지^^;
잘 부탁드립니다.
07·05·07 23:17 수정 삭제


심산 함은혜님, 별 말씀을...마구 버벅(!)대고 있는 중입니다...
그나마 함은혜님이 길을 잘 닦아 놓아서 저희가 무임승차 중입니다...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학교가 근처이니 언제 밥도 먹고 술도 한잔 하고...?^^
07·05·07 23:52 수정 삭제


이 윤 심산 선생님,
이 모임에 참여하는 저희 가족의 이름은 김 완배, 이 영옥, 김 구연, 김 종성, 김 정연, 김 진연, 이 호영, 이 윤, 이 홍, 박 성진 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07·05·08 10:50 수정 삭제


심산 네 이윤님, 새로 만든 현황표에 모두 다 반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07·05·08 16:1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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