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수진 등록일: 2008-04-16 18:18:09 IP ADRESS: *.73.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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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찬히들 들여다 보세요...^^
  

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심산 오늘 무스탕 4차 송금을 마쳤습니다
그 동안 환율변동이 있었군요? 1달러가 914.66원이랍니다
그래서 990달러는 905,513원!
여기에 송금수수료와 전신료 2만원을 합쳐서 총 925,513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지난 번 무스탕 사진들이 올라온 이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이제 어깨동무들이 103명이나 되네요
와우 정말 든든합니다...^^

통장 스캔을 보면 제가 마지막에 넣은 2,100원이 뭔가 싶으시지요?
제 개인 용도의 SMS서비스료가 한 달에 900원이어서 두 달 합계가 1,800원인데
지난 번 송금때 제가 횡령(!)했던 300원을 합쳐서 모두 2,100원을 넣었습니다
(다들 까먹으셨을 수도 있는데 그냥 꿀꺽할 걸 그랬나...?ㅋㅋㅋ)

가을 단풍이 절정입니다
모두들 더 늦기 전에 가까운 동네 뒷산이라도 한번씩들 오르시지요!
좋은 가을날입니다...^^
07·11·08 17:29 수정 삭제


조인란 산샘 여기서 뵈니 더욱 존경스럽네요. ㅋ
아 반가운 sm 사람들!!^^
07·11·08 21:42 수정 삭제


심산 하하하 통장스캔을 들여다보니 윤혜자 이름 앞에 SM이...ㅋㅋㅋ
07·11·08 22:23 수정 삭제


김옥엽 sm?? 혹여 대구에 있는 여학교 말인가요? 저두..저두 그 학교에서 몇년을 공부했는데요.
아닌감?? sm이라구 하니 반가워서요.ㅎ~
07·11·08 22:39 수정 삭제


심산 하하하 김옥엽님, SM클럽은...
심산스쿨 산행동호회(Simsanschool Mountaineering Club)의 약자랍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절대로 산에 안 가는...^^
07·11·08 23:20 수정 삭제


임현담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SM빠^^
이름 한 분 한 분이 링포체[보석] 같습니다.
07·11·09 08:22


질문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임을 보니 기쁘군요.

아래는 지난 5월 4일에 심선생님이 남기신 답변인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괜찮은 자금관리법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
----- 간단한 자금관리 방법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위의 통장(편의상 ‘우리통장’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외에 HSBC(홍콩상하이은행)에 하나의 통장(편의상 ‘홍콩통장’이라고 하지요) 을 더 만들 계획입니다. [HSBC Direct]라는 상품이 있는데, 하루를 맡겨도 높은 이자를 지급한다네요? 그래서 후원금을 받을 때는 일단 우리통장으로 받고, 격월로 송금할 액수 이외의 나머지 뭉치돈은 홍콩통장에 보관하는, 그런 방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
홍콩통장은 아직 개설하지 못했습니다. 개설되는 즉시 이곳 게시판을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07·11·09 16:58 수정 삭제


심산 네, 그 다음의 게시판을 안 보셨군요...?
제가 영 돈 관리 내지 돈 뿔리기에 재능도 관심도 없어서
그냥 무식(!)하게 은행통장에 넣어두기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07·11·10 00:07 수정 삭제


임현담  예, 지난 번에 심산 선생님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고, 계원 분들도 동의하시고...
명석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관리를 맡아준다면 어느 정도 가능하겠는데요, 이게 숫자는 영, 이런 상태가 되어서 양해를 구하는 글이 올라갔었습니다.

숫자와 점점 높은 담이 쌓여지고 있습니다^^
07·11·10 08:07


송세언 10월 이후 입금을 시키지 못했네요. 여의도 바닥에서 술만 먹다보니 그런 모양입니다. 곧 입금시키죠.
07·11·14 10:24 수정 삭제


한 숙 내시다가 잊어버린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이 있으니 전화 넣어보겠습니다.

그리고 통장 잔고를 보니 기분이 좋내요. 전 부자입니다.
07·11·14 18:50 수정 삭제


이성경 지난 주말에 잠깐 TV에서 히말라야 무스탕을 보게 됐는데 어찌나 반갑던지요.*^^
혹여 사진 속 아이들이 나올까 싶어 작은 눈 크게 뜨고 시청했습니다.
07·11·19 18:13 수정 삭제


황연주 잊고있었는데 한숙님 연락받고 6개월 입금합니다. 명상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07·11·24 12:3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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