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영희 등록일: 2013-01-26 12:05:14

댓글

9

조회 수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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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2013.01.26 20:38
공기가 얼마나 맑으면 이런 사진이 나올 수 있는 건가요? 쨍합니다.

배영희

2013.01.27 11:40
이유정님, 남체는 3,400m에 있는 큰 마을인데 고소적응을 위해 하루를 쉬며 올라간 곳이랍니다. 올라간 곳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다는 에베레스트뷰 호텔 (3,880m) 이랍니다. 들리는 말로는 상술에 빠른 일본인들이 비행장도 만들고 호텔도 지었다고 합니다만, 이 높이에서는 바로 고소를 먹기 때문에 호텔과 비행장은 별로 재미를 못봤다나 머라나.. 암튼 공기와 경관은 완전 끝내줍니다^^

배영희

2013.01.27 11:45
山처럼 보이는 흰산은 '어머니의 목걸이'란 뜻의 아마다블람입니다. 심산스쿨 뒷면에 산 그림 있지요? 바로 그 산이랍니다. 걷는 내내 며칠씩 계속 보고 다녔답니다. 산이 정말 완전 멋지게 생겼어요..

김주영

2013.01.27 16:46
분명 화이트밸런스가 오토인 사진일텐데 하늘을
바늘로 콕찌르면 파란물이 폭포수처렴 쏟아질듯
합니다 설산이 더욱더 빛나네요^^

배영희

2013.01.28 16:40
넹, 오토랍니다--;;
주영 선생님, 히말랴 한번 꼭 가보셔요~
아직 걷기에 무리다 싶으면 안나쪽은 푼힐까지만,,에베쪽은 탕보체까지만이라도요..
분명 엄청 벅차게 기뻐 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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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3.01.28 16:44
주영이는 담에 나랑 같이 가자...

김범준

2013.01.28 22:23
저 같으면 바로 저기에서 이렇게 말했을 듯.
"올라갔다 오셔요. 저는 여기 지키고 있을게요."ㅎㅎㅎㅎㅎㅎㅎ

서이정

2013.01.29 10:49
헉! 저는 아무래도 엄두가 안 나네요.
무사히 다녀오신 모든 분들 대단하시다고 박수 쳐드립니다!!

배영희

2013.01.31 09:59
김범준님, 그래도 일단 한번 가보시면 발걸음이 저절로 앞으로 나갈텐데요..^^
이정, 나중나중에 혹 산이 좋아지면 기회를 만들어 함 가봐~ 박수 고맙고 에베레스트 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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