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영희 등록일: 2013-01-26 15: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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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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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3.01.28 16:55
아아 빠져나가기 싫어라...

배영희

2013.01.30 10:28
엄청난 아름드리 주목이 있었던 집..
주목 옆에 화장실..

김은정

2013.02.02 01:49
우리나라 늦가을 산같은 친근한 느낌.^^

배영희

2013.02.02 09:41
위에서 4번 째, 흰산 앞에 큰 나무는 네팔의 國花인 랄리구라스..
3월이면 푸른하늘에 흰산 붉은꽃이 장관이랍니다. 전 꽃 질 때 안나에서..

6번 째, 거미줄 같이 생긴 이 고산식물은 청정지역에서만 자란다고..
식물이름? 알았는데 까먹었음--;;
가시달린 붉은 열매는 꽤 많이 보였었는데 소가 뜯어 먹는 걸로 봐서 약용인 듯?!

은정, 네팔은 우리 옛모습 같아 친근해..
사람들이 꽃을 좋아해서 집집마다 작은화분들도 많고..^^

이관영

2013.02.04 21:52
어딘가에 점점 가까와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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