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영희 등록일: 2013-01-26 14:54:00

댓글

3

조회 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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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3.01.28 16:53
으으으 눕체...
보기만 해도 피가 용솟음치는듯...

배영희

2013.01.30 10:47
종모양의 푸모리도 멋지고 아름다워요..
궁금해 찾아보니 티벳어로 娘峰이란 뜻을 지니고 있네요?

배영희

2013.02.02 10:22
아래서 두 번째, 박영석이 먼저 간 후배들 비석을 세워준 곳 같은데..? 맞죠?
편집 띄워 확인해 봤더니 맞네요..

그대 더 높은 눈으로,
더 높은 산을
산 위에서 바라보기 위해 함께 왔던 악우 남현우 안진섭.
여기 히말라야의 하늘에 맑은 영혼으로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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