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정

2012.08.18 00:43

ㅋㅋㅋㅋㅋㅋ 쌤! 어뜩해요~!! 전 저보다 이쁜 여자들하고 안 다닌단 말이에욧! ㅎㅎㅎㅎㅎ
정한님, 재밌게 자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극본까지 캐취해주시고... 쥐똥만한 크기로 나와서 저희 아버지는 광분하셨는데. ㅎㅎㅎ
고니님도 고맙습니다. 저희 감독님이 일생의 역작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예술하고 계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