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2012.06.05 18:44

와우, 신화반이 그렇군요. 갑자기 확 땡기네요. 그래도 그냥 눈도장만 콱! 찍고 갑니다.
근데 벌써 제가 거기 간지가 4년 되오네요. 올림픽 할 거리니까 문득 떠오른 거 있지요?ㅋ
잘 지내시죠, 심쌤! 박쌤도 그립네요.ㅠㅠ
돌이켜 보면 그 시절 참 좋았는데.ㅋ
건강하시구요,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