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15-09-28 22:51:16

댓글

1

조회 수

1752

[박헌수반 16기]와 [강수진코미디반 2기] 안내

 

[박헌수반 16기] 안내

2015년 10월 12일(월) 밤 7시 30분 개강

현재 수강신청 접수중


박칠판.jpg


여러분 즐거운 추석 연휴 잘 마무리하고 계십니까? 과연 즐겁기는 했나요? 뭐 취업이야기 결혼이야기로 스트레스 받고 음식장만 하느라 뼈골이 휘지는 않았는지요(ㅋㅋㅋ)? 어찌되었건 심산스쿨은 ‘충무로에서 팔릴만한 상업영화 시나리오 워크숍’을 계속 이어갑니다. 누가 뭐하고 하든 그것만이 심산스쿨의 존재 이유이니까요.

 

[박헌수반]은 심산스쿨이 자랑하는 독보적인 시나리오 워크숍입니다. 시나리오의 초고를 완성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워크숍은 아마도 [심산반]일 겁니다. 하지만 워크숍 기간 동안 초고를 못 내놓은 수강생도 있고, 안간힘을 다해 겨우 재고를 썼는데 마땅히 조언을 청취할만한 선생님도 찾을 수 없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그런 분들에게 가장 적격인 워크숍이 바로 [박헌수반]입니다.

 

[박헌수반]은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재고를 쓸 수 있는가”를 고민합니다. 제가 언제나 떠들어 왔듯 “시나리오 쓰기란 결국 시나리오 고쳐쓰기”인 것입니다. [박헌수반]은 여러분이 써온 시나리오를 SCENE BY SCENE으로 철저하게 해부하고 새롭게 나아갈 길을 찾아줍니다. [박헌수반 16기]는 2015년 10월 12일(월) 밤 7시 30분에 개강하고, 매주 월요일 밤 7시 30분~9시 30분에 총20회의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121만원(부가세 포함)인데, 현재 수강신청 접수중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강의안내>박헌수반]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강수진코미디반 2기] 안내

2015년 10월 21일(수) 밤 7시 30분 개강

현재 수강신청 접수중

    

강벽돌.jpg

 

[강수진반]은 코미디에 집중하고 있는 시나리오 워크숍입니다. 그래서 클래스의 이름 자체가 [강수진코미디반]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코미디 작가 지망생만을 위한 워크숍은 아닙니다. 시나리오 쓰기의 초보적 입문자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습니다. 쓰고자 하는 시나리오의 장르가 반드시 코미디기 아니어도 좋습니다. 멜러에도 스릴러에도 누아르에도 이른바 ‘코믹터치’는 필요한 것이니까요.

 

강수진 선생님은 지난 15년 동안 오직 코미디 시나리오에만 집중해온 분입니다. 본인이 쓰는 작품만큼이나 유쾌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어서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행복 바이러스’로 통합니다. 시나리오 워크숍 강사로서는 더 없이 훌륭한 자질이지요. [강수진코미디반 1기]는 총4회의 워크숍으로 진행했는데, 이번에 개강하는 [강수진코미디반 2기]는 총6회의 워크숍으로 진행됩니다. 그만큼 자신감이 생겼다는 반증이겠지요(저로서는 총10회나 12회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강수진코미디반 2기]는 2015년 10월 21일(수) 밤 7시 30분에 개강하고, 매주 수요일 밤 7시 30분~9시 30분에 총6회의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33만원(부가세 포함)인데, 현재 수강신청 접수중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강의안내>강수진코미디반]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강수진코미디반 1기] 수강생들의 수강후기가 궁금하시다면 [강의안내>강수진코미디반>수강후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10월에 보다 많은 시나리오작가 지망생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1'

profile

심산

2015.09.29 00:02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

박헌수 강수진...두분 선생님들 다

적어도 심산보다는 훨씬 더 친절하고 자상한 사람들이라는 거....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31 그래도 어쨌든 투표는 하자구요! + 5 file 심산 2016-04-09 1083
430 글이 돈이 되는 기적에 대하여 + 4 file 심산 2016-03-27 2195
429 마을미륵에 오방색 비단천을 감아주는 마음 + 4 file 심산 2016-03-12 1494
428 은수미 의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14 file 심산 2016-02-24 2444
427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이 19년차로 접어듭니다 + 2 file 심산 2016-01-18 1923
426 지구촌 어디에서건 태양은 떠오릅니다 + 7 file 심산 2015-12-31 1549
425 송년회에서 살아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file 심산 2015-12-19 1917
424 심산 [히말라야의 눈물] 출간 + 16 file 심산 2015-12-07 2392
423 머물다 떠난 자리 + 16 file 심산 2015-11-30 1950
422 심산스쿨의 ‘캠퍼스 시대’를 마감하며 + 33 file 심산 2015-11-14 4071
421 그래서 나는 산에서 논다 + 13 file 심산 2015-11-08 2488
420 심산스쿨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합니다 + 59 file 심산 2015-10-27 3233
» [박헌수반 16기] & [강수진코미디반 2기] + 1 file 심산 2015-09-28 1752
418 매월당 김시습, 겸재 정선을 만나다 + 13 file 심산 2015-09-13 2851
417 심산 공개특강 [현대 암벽등반의 이해] 안내 + 17 file 심산 2015-09-03 2184
416 [라비 드 파리] 혹은 김진석사진반 14기 + 1 file 심산 2015-08-08 2095
415 스마트폰으로 영화 만들기 + 7 file 심산 2015-08-03 3233
414 현대 예술을 이해하기 힘든 이유 + 5 file 심산 2015-07-17 2713
413 한국형 코미디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 7 file 심산 2015-07-01 3797
412 21세기형 최첨단 스토리텔링의 이해 + 18 file 심산 2015-05-23 4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