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2007.04.01 19:49

글을 읽다 "한 번 후원으로 마음에서 잊어버리는 일보다~" 부분에서 순간 "자동이체"라는 손쉬운 방법을 생각하던 제 마음이 들킨것 같아 땀이 찌이익 ^^

한 달 만원에 히말라야의 맑음을 접할 수 있다는 건 제가 무지 많이 남는 장사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