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숙위

2007.02.09 16:54

산을 그렇게 즐기기는 처음이 아니었나 싶어요.
뾰족한 바위결에 제 손을 맡기고 짧으나마 바위를 오르는 맛도 조금은 느껴보고^^
다음 산행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저희들 단체 사진도 이방현 기자님이 찍어주셨지요.
글도 참 맛갈나게 잘 써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