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숙

2007.10.12 08:56

마음에 뭉클 진한 눈물이 베어납니다.

참 좋내요.

그리고 저 맑고 고운 아이들을 보러 가고잡내요.

늘 저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많은 生을 사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심샘 회계장부 만들고 전도하느라 애 많이 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