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란

2007.08.15 00:38

김원익 샘이 하사하신 제 신화이름은 안티고네 입니다. 안티가 많아서 안티고네입니다^.^
신화 역사상 얼마나 의리있고 용감한 여성인지 수요일 특강때 꼭 오셔서 물어보세요
그날 "10년 후면 600만 돌파할 김원익 신화특강! 세계 신화사의 희망인가?
눈물샘 자극하는 동정심 마케팅인가?" 딱 10초 토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