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경

2007.06.24 18:13

'사흘낮 사흘밤' 은 건대 3박4일, 87년 명동성당 3박4일, 그리고 구로구청(87년대선때) 3박4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한열 장례식이었다고 말씀하시니까 그런가? 싶네요. (직접 쓴 작가가 그렇다고 하시니까 당연히 그렇겠지만) 그 책 보고서 '와 심산이 누구야?' 했는데 비트가 나왔죠. 비트 보고 '어? 저 심산이 그 심산인가?'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