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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5.16 02:44

정말 대단한 인원이었다...이건 뭐 거의 '인해전술' 수준이야...ㅠㅠ
덕분에 역대 집회 최대의 술값이 나왔다! 230만원...ㅠㅠ
그 금액을 모두 다 두 말 없이 감당해준 세 작가들에게 캄사...!^^
(자네들은 '출혈'만큼 더 많은 돈을 벌게 될 거야...)^^
다들 너무 바쁜데 와주신 박헌수샘, 노효정샘, 김대우샘, 명로진샘들께도 캄사...^^
참석해준 모든 동문들에게도 캄사...
지금쯤 아니 아직도 홍대앞에서 춤추고 있을 강철체력들에게도 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