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환

2009.06.18 18:08

누구도 나 원망하지 마라.

삽과 공구리가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김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빌딩에 아주 작은 단란주점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