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영

2012.04.30 15:26

오인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폭포수 같은 강의 였습니다.
가슴속이 시원합니다.

그 강물이 [서양 사상사]로 계속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심선생님, 명선생님,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