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2011.12.30 14:39

너무 예뻐서 역시 모각도 경험을 무시못해~ 하고 있었는데, 창작이시라니
놀랍고도 놀라울 따름 입니다... 혹시... 술기운에???ㅋㅋ
여튼, 전각의 글씨가 눈에 딱 들도록 예쁘고 글귀도 참 맘에 듭니다.
저는
산 하나를 넘고 나니 더 예쁜산이 앞에 또 있다고 생각하렵니다.

잘 받았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친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