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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범

2009.05.26 02:25

우리 모두가 타인의 고통에 눈물 흘리며 손을 내밀수 있는 세상이 될때까지,
이 땅에 뿌려진 씨앗이 되어 한아름 세상을 품어 보겠습니다.
낮의 해와, 밤의 달도 해치 아니하는 그곳에서 평안하소서.
절대 이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