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2009.05.26 01:09

정말 우리에게 핏빛으로 돌아올 날이 있겠지요. 고스란히 맞아야죠. 이 광기의 시대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어도 돌아오지 않을 막막한 시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