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준

2008.02.18 01:48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힛트와 비지트 사이의 숫자는 숫자일 뿐...
신화반, 와인반, 스쿨밴드... 제 기억으로 세 반의 학생들께서 와주셨습니다.
참 고마왔습니다.... 다 교장샘의 은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실컷 웃을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심산스쿨에 감사합니다.... 물론 길글반에 제일 많이 감사합니다~~~
내 반이니까요~~ 내 반은 소중하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