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2008.01.29 21:08

앗!!! 축하해요~~~
근데 사진 배경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요리책 쓰시나 했네요...^^
등록금 주신 신랑님도 뿌듯하시겠네요.^^
좀 '든 나이'(?)에 새로운 공부하시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 이런 결과물도 나오고 멋져요!!!
요듬 드는 생각... "한 우물 꼭 팔 필요 없다. 끌리는 우물로 옮겨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