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석

2007.09.09 11:3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산악문학이 잘 읽히지 않는 문외한이지만,
아주 매혹적인 명함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문안드리며,
자기최면과 역할모델의 표상으로 삼아야 할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