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2007.09.06 12:11

정말..페이퍼 에서 제일 좋아하던 분 중 하나였는데...
저 분의 첫 에세이 제목이 '제 친구와 인사하실래요?' 였죠?

이 분 책을 보고... 마더 테레사 하우스에 가보고 싶어 미칠거 같았는데.. ㅎ
여기서 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