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미

2007.08.22 01:28

선생님 나오신다고.. 주무시고 계신 엄마를 깨워 함께 시청했습니다..
정말.. 여행 가고 싶은 맘이 새록들게 하는 즐거운 유혹의 시간이었답니다^^
반바지와 샌달.. 넘 낯익은 차림새.. 역시 울선생님이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