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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06.11.08 10:14

이 양반은 언제까지 이렇게 글을 잘 쓸 건가?
과연 우리 시대의 문장 자판기라 불러야 하리라.....

다음엔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부탁합니다......
와인의 제왕을 모른 척 하면 안되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