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2010.02.05 23:20

안녕하세요.
김신애 선생님의 부드러운 추천을 받아 냉큼 첫발을 디디는 새내기 입니다.
명쾌한 강의를 듣고 꿈으로 한 발 다가서는 제게 용기를 주세요.
춘삼월이 기대되는 주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