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우

2009.11.09 11:04

푸하... 준석형님... 야간반이라... 빵터졌습니다.
술사(우리는 뒷풀이라는 말을 이렇게 씁니다. ^^)는 역사와 철학과 유머와 위트가 흐르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글구 좀더 멋진 사진 많이 있습니다. 이건 단지 맛보기 일 뿐입니다.
많이 왕림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