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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9.10.02 01:38

영님/영님도 최근 안나푸르나 언저리에서 놀다 왔으니 고향 사람 다 되어가네...
이왕 고향 사람된 거, 히말라야 어깨동무에도 들어와!^^

상균/해도 되는 일 없는 동문회장, 크레딧클럽 회장 하느라 고생 많다
추석때도 딸린 식구들(멍멍이들ㅋ) 잘 챙겨 먹여라...^^

성훈/그렇지 않아도 강헌 왈..."담엔 [강헌미식반]이나 만들어볼까?"ㅋㅋㅋ
내가 말렸다...대신, 뭐 우리끼리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