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연

2009.08.04 10:23

맞아요...태경님! 심산샘!
몇기인지는 몰랐지만....제가 한창 수강을 했었는데...그만 중도에 포기를...ㅡㅡ;;
멋지게 수료했다면 후다닥 달려가 인사를 드렸을텐데...
지금은 남편졸라...
애낳고 와인반듣자고 하고있어요..ㅋㅋ
그땐 중도포기않고 끝까지 수료하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