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21-10-18 18:38:21

댓글

1

조회 수

557

a421d2f7c4ff179a6533db32d34bd17b.jpg

 

[심산반 48] 2022112() 730분 개강

[심산상급반 19] 2022113() 730분 개강

수강신청 접수는 2021126()부터

 

코로나 상황이 그나마 많이 좋아졌습니다. 11월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가 시작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어쩌면 예전처럼 오프라인 형태의 워크숍을 재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황의 변화를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지요.

 

원래는 202111월 셋째주에 예정되어 있었던 심산스쿨 시나리오워크숍의 개강을 내년 1월로 미루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의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자는 뜻도 있지만 보다 결정적인 이유는 저의 미국여행 때문입니다. 저의 외동딸이 올여름에 미국의 LA로 박사과정 유학을 떠났습니다. 당연히 보고 싶기도 하고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여 올해 12월에 제가 미국으로 갑니다. 아마도 12월 내내 LA에 머물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1월 셋째주에 개강한다면 몇 주 수업을 하다가 12월 내내 휴강조치(일종의 방학)를 해야 하는데, 12월은 연말이라 어수선하기도 하고 해서, 별로 좋은 진행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내년 1월에 개강하는 것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벌써 오늘(20211018) 수강생카드를 보내주신 분들도 계신데 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을 잘 이해해주십사 하고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심산반 48]2022112() 730분에 개강하고, 매주 수요일 밤 730-930분에 총16회의 오프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88만원(부가세 포함)인데, 2021126()부터 수강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심산상급반 19]2022113() 730분에 개강하고, 매주 목요일 밤 730-930분에 총 16회의 오프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99만원(부가세 포함)인데, 2021126()부터 수강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두 클래스 모두 오프라인 워크숍으로 진행할 생각이지만 이는 물론 코로나 상황과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의 변화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저도 온라인 강의가 지긋지긋하여 제발 오프라인 강의로 되돌아갈 수 있기만을 기원합니다. 두 클래스 모두 강의장소는 미정입니다. 그 동안 애용해왔던 스터디카페 [위지안]이 개강할 즈음 제대로 정상영업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강의장소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N번 출구에서 200미터 이내에 있는 곳으로 결정하겠습니다. 늦어도 1월 첫째주에는 강의장소를 확정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코로나 이후의 삶,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기가 우리 앞으로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지치지 마시고 기운을 내시어 이 엄혹한 시기를 잘 통과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20211020()에 종강하는 [심산반 47]의 워크숍을 끝내면 당분간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내년 1월에 건강하고 반가운 얼굴로 뵙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감베도

2021.11.16 07:48

안녕하세요.

 

온라인 수업 정말 지긋지긋하지만  

지방에 살고 있는 저는, 온라인 수업이라도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온오프라인 병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말연시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09 심산스쿨이 시스템을 갖춰갑니다 관리자 2005-12-19 8736
508 대산대학문학상 시나리오부문을 아십니까? 관리자 2005-12-19 3689
507 시나리오작가의 크레딧을 탐내지 말라 관리자 2005-12-19 4051
506 시나리오 마켓 만드는 시나리오 작가 심산 file 관리자 2006-01-15 4110
505 [심산스쿨 시나리오작품집 2006]을 펴내며 file 관리자 2006-01-15 3826
504 [김대우반 1기]의 수강신청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file 심산 2006-01-22 3896
503 KTV 최종원의 [영화공감]에 출연하였습니다 관리자 2006-02-03 3457
502 월간 [MOUNTAIN]의 남영호 기자님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file 심산 2006-02-19 3543
501 GREAT NEWS! 김현중 시나리오 판매계약 완료!! file 심산 2006-02-20 4464
500 [음란서생]의 유기전을 접수한 신흥 배급업자 file 심산 2006-02-24 4054
499 우리는 절대로 게이가 아니다 file 관리자 2006-03-06 4240
498 GREAT NEWS! 심산스쿨에 겹경사 났습니다! file 심산 2006-03-11 4612
497 스크린쿼터가 없으면 [왕의 남자]도 없다 file 관리자 2006-03-19 5080
496 스크린쿼터가 없으면 [올드보이]도 없다 file 관리자 2006-03-25 4198
495 전생의 애인을 만나러 영국에 갑니다 file 심산 2006-04-04 3907
494 박헌수 감독과 김희재 작가의 특강 file 관리자 2006-04-14 5221
493 영국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6 file 심산 2006-04-23 3872
492 LIFE vs. SYSTEM; 유일한 전쟁 + 6 file 심산 2006-04-24 3991
491 SBS [연애시대] 박연선 작가 만세! + 9 file 심산 2006-04-27 7350
490 심산스쿨 최초의 공식광고입니다 + 14 file 관리자 2006-04-28 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