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6-04-28 1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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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일자 [씨네21]에 실린 내용입니다. 강사들의 사진을 보내주자 디자이너가 쓴 소리 같은 농담을 했습니다. "누가 영화하는 사람들 아니랠까봐..." 보다 찔리는 지적(!)은 이런 거지요. "당신은 도대체 작가야 산악인이야?" 뭐 아무러면 어떻습니까? 광고에 실린 네 명의 사진들이 저마다 제각각 개성적인 게 보기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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