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숙

2010.05.15 17:59

한껏 고양된 미소. 신나서 쫙 펴진 손가락. 장철수는 칸느로 가고, 부럽은 무한대로 간다. ㅠㅠ
완전 멋지십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