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리영

2010.05.13 18:53

긴장 한점 없이 아이처럼 마냥 신난 표정.
한국과 확연히 다른 프랑스 분위기에 마냥 들떠있을 모습이 상상이 되네..
좋은 시간 즐기고,
지금보다 더 자란 모습으로 그 자리에 또다시 설수 있길 대박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