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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록

2010.05.11 09:26

용무가 있으신 분은 벨을 눌러주세요...저 벨이 눌러달라고 유혹을 하네..
'관계자외 출입금지' 의 문이 영화제에 초청받은 선택된 사람만 출입을 허용하는 문같다는 느낌이 드는군..
장감독 잘갔다오시게...나도 누구 카메라 뺏어가는지 알고있어 좋은 사진 많이 담아와...
특히 늘씬한 파리지엔들 좀 많이 찍어오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