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오

2007.11.06 02:22

오 선경언니 축하축하
글 보고 뭐 화끈하게 축하멘트를 쓰고 싶어서 뜸을 좀 들였는데

역시 축하 한다는 말이 꾸미지 않고 내 마음을 전할거 같네
책의 주제가 참 고민하던 거 하고 많이 닮아있네^^
우리의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주는 그런 책이 탄생하기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