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2007.11.03 00:54

아.언니 정말 축하드려요.심산반 1기를 함께 했던 인연으로,,언니한테 메일도 보냈는데 답도 없으셔 진짜 바쁜가보다..했더니..이런 쾌거가!!언니 둘째 아들 참 귀엽네요..근데 언니 얼굴이 10년전하고 거의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