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숙

2007.11.02 22:30

통 선경씨에게 연락도 안하면서 가끔 놀자고 전화할 생각은 했거든.
그런데 이렇게 턱하니 책이 나오내.

마니 마니 축하해.

나는 놀러다니느라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