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심산

2007.11.02 15:00

선경아, 네 둘째 아들 녀석이 이쁘긴 하지만...
곧 출판될 책의 앞날개에 들어갈 저자 사진을 위해서라도
좀 더 활짝 웃고 있는 근사한 사진 하나 찍어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