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수

2006.12.20 02:40

선생님, 수상 축하 드립니다.
지난 16일 송년회 때 오랜만에 다시 뵈어 너무 즐겁고 기뻤습니다.
실천은 잘 못하고 있지만 선생님의 아름다운 세줄은 늘 저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 준비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