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근수

2006.12.20 01:0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까마득히 멀리 있지만 언젠가 선생님의 수업을 듣길 희망하는 심산반 17기입니다....
화려한 춤솜씨와 끝까지 모두와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선생님의 성의에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