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수

2006.12.19 22:12

거참 신묘한 일입니다. 직업이 작가와 감독인데. 각본상과 감독상을 받다니요...
당연한 일이라구요? 아니오 단독으로 받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일거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