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임

2008.12.22 00:52

재능이 엿보이는 영화와 동문들을 만나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자기가 감독이 되면 자동차를 사달라던.. 재치덩어리 서정원 감독!.. 맨홀 화이팅!~
마지막 자리에서 심산 선생님께서 쏘신 샤케... 가게 분위기.. 담에 꼭 다시 가려구요 ㅎㅎ